석유화학, 구조개편에도 수익성 개선엔 시간 필요'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진행 중인 산업구조 개편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거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 등 조사 대상 7개 석유화학업체의 지난해 합산 영업손실은 1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의 경우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 에쓰오일 등 3개 사가 공동 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한 가운데 해당 보고서는 관련 산업 구조 재편이 단기 수익성 개선보다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2026/02/19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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