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북구점, 27년 역사 뒤로하고 폐점
울산 첫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북구점이 27년 만에 공식 폐점했습니다.
홈플러스 울산북구점은 이달 28일 공식폐점을 했으며, 기존 직원들은 희망 퇴직을 하거나 울산의 다른 지점 등으로 전환배치됐습니다.
홈플러스 북구점은 1998년 한국까르푸로 입점한 뒤 2006년 홈에버, 2008년 홈플러스로 간판을 바꿔 운영됐지만, 기업회생 절차와 임대료 조정 결렬 등을 거치며 홈플러스가 폐점한 전국 매장 5곳에 포함됐습니다.
-2025/12/29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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