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업체 코엔텍, 홍콩계 사모펀드에 매각
울산의 최대 폐기물 처리업체인 코엔텍이 홍콩계 사모펀드에 넘어가게 됐습니다.
코엔텍 최대 주주인 E&F 프라이빗 에쿼티·아이에스 동서 컨소시엄은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거캐피탈과 7천억원 대의 경영권 매각을 위한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4주간의 정산과 환경실사,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신고를 거쳐 거래가 종결될 예정입니다.
코엔텍은 지난 2017년 사모펀드 매쿼리 자산운용에 인수되었고 3년 뒤 E&F PE·아이에스동서 컨소시엄에 인수됐지만 5년 만에 다시 매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2025/12/17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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