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거북' 전시..늦깎이 작가의 첫 수필집
앵커)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대표작 '거북'이 2년 만에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80대 늦깎이 작가가 첫 수필집을 내놓아 눈길을 모으는데, 문화가산책,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시립미술관이 1호 소장품인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대표작을 기획 전시하고 있습니다.
백남준의 '거북'은 166대의 모니터로 구성된 1993년도 작품으로, 관람객들이 전체 구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로비에 전시됐습니다.
비디오, 조각, 공연을 결합해 2세대 비디오 예술가로 알려진 또 다른 거장 토니 아워슬러의 작품 '락 2,4,6'도 함께 선보입니다. --------------- 청년 작가들로 구성된 '0.1 젊은 예술가회'가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0.1%의 예술적 감각을 서로 나누자며 함께 한 이들은 '나의 아픔 소개하기'를 주제로 회화와 조형물, 영상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2025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아트제이 카페와 북구문예회관으로 장소를 바꿔 전시를 이어갑니다. ------- 울산시 교육위원회 의장을 지낸 김장배 작가가 첫 수필집 '달을 건지다'를 출간했습니다.
78세에 국제신문 시조 부문 당선으로 등단한 김 작가는 수필집에선 80평생 삶을 녹여낸 깊이감 있는 작품 40여 점을 담고 있습니다.
'수필은 경험에 은유와 사유를 더해 완성되는 문학인 만큼 자신의 감정을 추적하며 역동적인 언어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노 작가는 말합니다.
유비씨 뉴스 이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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