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대산 NCC 통합 제안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석유화학 사업재편안을 확정하고 승인 심사를 요청하면서 울산의 석유화학업계의 사업 재편도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양사는 석유화학 사업재편 계획 승인 심사를 정부에 신청했다고 공시한 가운데, 롯데케미칼은 110만 톤의 NCC 설비를 가진 대산공장을 물적 분할하고, 분할 회사가 HD현대케미칼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의 경우 대한유화와 SK지오센트릭, 에쓰오일 등 3개 사가 사업재편 방향을 놓고 외부 컨설팅을 의뢰하고 사업 재편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025/11/26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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