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항 수수료 1년간 유예..자동차 선사들 숨통
미국 정부가 해외에서 건조된 자동차 운반선에 부과하던 입항 수수료를 1년간 유예하기로 하면서 울산 자동차 수출업계도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지난 달 미중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미국 무역대표부는 지난 달 14일부터 부과해 온 해외 건조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를 이달 10일부터 1년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글로비스가 운영하는 자동차 운반선도 미국 입항 시마다 톤당 46달러의 수수료를 냈지만 이번 조치로 연간 수백억 원의 비용 부담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2025/11/16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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