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해오름 예술단 '공존'.. 풍경 담은 전시회
앵커)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이 함께 마련한 연주회가 오늘부터 이틀간 울산과 경주에서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박물관을 그린 어반스케치와 외국인이 포착한 울산의 풍경 사진전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화가산책,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이 함께 마련한 연주회 '공존' 입니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사샤 괴첼이 지휘를 맡고 울산시향, 경주와 포항합창단이 함께 하는 대규모 무대로 카르멘의 '투우사의 행진곡', 베르디 '아이다' 대합창 등을 연주합니다.
특히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등을 협연해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울산문예회관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두 차례 공연을 이어갑니다.
인터뷰)사샤 괴첼/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해오름 연주회'는 동해안 3개 도시 동맹의 시립예술단이 함께 멋진 공연을 펼칩니다.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고 환상적인 오페라 합창곡 선별곡도 공연하니 놓치지 마세요.'
박물관의 일상을 담은 어반스케치 전시회가 울산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건물의 외관은 물론 전시된 유물과 벤치 등 평범한 풍경들이 작가들의 시선과 터치로 생동감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반효주 등 어반스케쳐스 울산팀 작가들이 함께 한 전시회는 이달 30일까지 계속됩니다.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울산의 풍경' 사진전이 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이 도시의 변화상'을 주제로 한 캐나다 출신 작가 제이슨 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포착한 울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ubc 뉴스 이영남입니다.
-2025/11/14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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