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예술제 개막.."창작 결실의 장"
앵커멘트)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결산하는 울산예술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울산예총 산하 8개 장르가 공연과 전시를 선보입니다.
보도에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사진작가협회 작품전이 울산문예회관 4개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작품부터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까지 150여 점이 선보입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사진전은 27일까지 계속됩니다.
인터뷰)전태만/ 울산사진작가협회장 '156명 각각의 생각과 나름대로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는 울산의 풍경을 담았고..'
울산예술제 서막 무대에서는 울산연예예술인협회가 '베스트 프렌드 추억 콘서트'를 공연했습니다.
출연진들은 친숙한 대중가요로 관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이희석/ 울산예총 회장 '울산의 2천여 명이 넘는 9개 장르의 예술인들이 다양한 1년 동안의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탠덥) 예술제 기간 울산예총 산하 8개 장르별 전시와 공연이 울산문예회관에서 이어집니다.
미술협회는 29일부터, 건축가회는 다음 달 5일부터 회원전을 열고, 문인협회가 '반구천의 전설'을 주제로 축제를 여는 등 음악협회와, 국악협회 , 연극협회가 공연을 이어갑니다.
자격 정지 2년의 징계를 받은 무용협회는 올해 예술제에는 참여하지 않으며, 축제는 다음달 13일 '예술인의 밤'을 끝으로 마무리 됩니다. 유비씨 뉴스 이영남입니다.
-2025/10/23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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