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울산 현충시설 '최현배 선생 흉상' 선정
울산보훈지청이 이달의 현충 시설로 남부도서관 안에 위치한 '외솔 최현배 선생 흉상'을 선정했습니다.
최현배 선생은 울산 출신의 한글학자로 일제강점기 문법책인 '우리말본'을 펴내며 한글 보급 운동에 앞장섰고 광복 후에는 한글 전용화와 가로쓰기 등 한글의 현대화를 이끌었습니다.
보훈지청은 한글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우리 말과 글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평생을 바친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10/12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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