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깨는 유쾌한 전시회.. 사진과 건축 탐구
앵커멘트)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 매체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사진전과 지역 건축물을 조명하는 건축문화제도 열리는데 문화가산책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전 세계를 여행하듯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린 이재형 작가의 작품들.
고양이와 글자를 소재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김경재 작가의 도예와 공룡을 친구처럼 표현한 안드레 작가의 작품까지,
울산 HD아트센터에서 마련한 '두근두근 그림잔치:여섯 작가의 상상 여행' 기획전에서는 발달장애 작가 6명의 개성 있는 작품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예채영/ 울산 HD아트센터 큐레이터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분들의 순수하고 독창적인 예술의 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예를 들면 색깔의 사용이나 형태의 변형 등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표현방식이 돋보여..'
울산문예회관이 선정한 '올해의 작가' 네번째 기획전 김지영 작가의 사진전입니다.
작가는 회화와 차별화된 '사진'이라는 매체가 기술의 발달 속에 어떻게 해석될지 질문을 던집니다.
실존하지 않는 인물 이미지를 생성한 인물 작업, 같은 풍경을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진, 생성 이미지 등 다양한 매체로 재현하며 사진 매체의 존재론적 지위를 탐구합니다. --- 울산다운 건축을 조명하는 '제9회 울산건축문화제'가 문예회관 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 매립장을 잇는 생태문화공간을 구상하거나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건축물을 소개하며 지역 건축의 방향성을 모색합니다.
유비씨 뉴스 이영남입니다.@@
(수퍼 중 전시안내 [수퍼]는 '문화가산책 실크 포맷'으로 부탁합니다.)
-2025/09/19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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