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활짝'
오늘(19)부터 사흘간 이곳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봄꽃축제가 열립니다.
코로나 엔데믹 선언으로 4년 만에 완전 대면으로 축제가 열리는건데, 이번주 이슈인울산에서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봅니다.
질문 1) 안녕하세요. 이번 '봄꽃 축제'의 매력 먼저 말씀해주세요
'봄꽃축제는 태화강 정원에서 6천만 송이가 꽃을 피워, 꽃 자체가 매력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곳을 찾아주시는 관광객과 울산 시민들의 따뜻함이 이번 태화강 정원 봄꽃 축제의 매력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 질문 2) 꽃이 만발한 이 계절을 맞아 축제가 열린다는 건데,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시면요?
'오늘 첫 출발이 해병대 의장대에서 축하 공연을 합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울산의 다양한 시민이 즐길거리 볼거리, 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홍보대사인 이용식 개그맨이 딸과 예비사위와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것 같아요. 토크쇼가 재미있을 것이고, 국제 재즈 음악회도 열립니다.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봄의 향기와 즐길 수 있는 봄거리가 풍성하니 많이 놀러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 질문 3) 특히 올해 지난해 축제와 비교해서 달라지는 점은 무엇입니까?
'올해는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인 피터 아우돌프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울산에 세계 규모로 가장 넓은 규모의 자연주의 정원을 울산 태화강 정원에 디자인을 해두었습니다.
또 전국의 정원 전문가들이 직접 식재에 참여했으니까 봄꽃 축제를 넘어 볼거리가 풍성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정원 디자인인 만큼 자연주의 정원을 꾸미는 것이 올해의 매력입니다.' ------ 질문4) 태화강국가정원이 2019년 지정되고 4년이 지났는데 태화강국가정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말씀해주시죠?
'7대 광역시 중 울산이 가장 정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구, 면적, 도심 속 정원은 울산이 최고입니다.
정원을 잘 가꾸는 것이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정원이 삶의 질을 높이는 부분인데, 정원을 가꾸면서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변에 많은 인프라를 구축할 겁니다.
올해부터 남산로 일원에 주유소를 철거하고 (문화광장을 조성해) 시민들 품에 돌려줄 것입니다.
공연문화가 부족해 태화강 위에 세계적 오페라하우스를 건립해 그야말로 정원과 연결되는 오페라 하우스와 문화공연을 좀 만들 것이고 단순히 시민들의 즐길 거리가 아니고 산업에서 문화관광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연계적 사업을 이끌어낼 생각입니다.'
기자)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23/05/19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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