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모비스..8번째 우승 도전
(앵커멘트) 가을과 함께 농구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8번째 챔피언과 6번째 통합 우승을 노리는 모비스는 올 시즌도 우승 후보 1순위인데요,
홈에서 열린 개막전에선 몸이 덜 풀린 모습이었습니다.
조윤호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3대 1로 제압한 준우승팀 인천 전자랜드와의 개막전,
경기 초반부터 줄곧 리드를 뺏긴 채 단 한 번도 뒤집지 못했습니다.
국가대표 라건아와 양동근이 37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야투 성공률이 너무 나빴습니다.
경기 종료 2분 20초를 남기고 15점까지 벌어진 점수를 한 점까지 쫓아가며 지난해 챔피언의 저력만을 보여줬습니다.
올 시즌 모비스는 서울 SK와 함께 감독들이 뽑은 우승 후보 1순위,
다만 핵심 선수들이 30대 중후반에 들면서 이대성을 주축으로 한 서명진과 배수용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양동근 -'아직 늙은 건 걱정 안한다'
울산농구팬 4천700명은 체육관을 거의 가득 메우며 식지 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97살의 모비스 팬은 평생 관람권과 예전코트로 만든 지팡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올시즌부터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좌석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8번째 챔피언과 6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모비스는 오는 12일 고양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립니다. 유비씨 뉴스 조윤홉니다.@@
-2019/10/05 조윤호 작성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