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기획)수소시범 도시 '출발~'
(앵커멘트) 수소경제 연속기획, 수소특구로 지정된 울산에 수소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시범도시가 조성됩니다.
여기에서는 공장과 아파트, 교통수단들이 모두 수소로 가동돼 세계 최초의 수소도시가 현실로 펼쳐질 전망입니다.
김진구기잡니다.
(레포트) 울산 남구청과 북구청은 이달 중에 수소배관 굴착 심의를 울산시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석유화학공단에서부터 현대자동차까지 12.5킬로미터에 수소 공급망을 깔아 수소 시범 도시를 구현하기위한 공삽니다.
내년에 배관 공사가 끝나면 현대자동차에서 출고되는 연간 50만대의 수소차와 미포국가산단 공장들의 운송장비들은 모두 이 배관망을 통해 수소 연료를 공급받게 됩니다.
특히 조성 중인 대규모 주택단지도 수소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게됩니다.
(브릿지) 2천여 가구의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이곳에서는 수소발전을 통해 전기를 얻고 온수와 난방문제 까지 해결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장생포항과 태화강 사이에선 수소선박이 운항하고 태화강역 주변으로는 수소트램과 다양한 차종의 수소차가 투입돼 실제 도로를 누빕니다.
사실상 수소로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시범도시가 도심에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인터뷰)심민령 울산시 혁신산업 국장'...' 신설되는 수소 배관을 따라 수소전기차 제조, 주거단지, 교통 시 스템, 농업 등 수소 생태계가 구축되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미래 수소도시의 모습을 보시게 될 것 입니다
수소도시에 대한 기술적 검증은 끝났다하더라도 수소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넘어야 할 과젭니다.
(인터뷰)우항수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장 (수소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문제,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는게 중요합니다
울산시는 시범도시의 다양한 실증을 통해 2030년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 건설을 위해 끊임없이 문제를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비시 뉴스 김진굽니다.
-2021/04/05 김진구 작성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