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면 삼각대가 먼저..없다면 트렁크 열고 비상등
-2019/03/21 서윤덕 작성
(앵커멘트)
2차 사고 예방 연속기획,
마지막으로 삼각대나
불꽃 신호기는 어떻게 설치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또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전해드립니다.
서윤덕 기잡니다.
(리포트)
삼각대는 2년 전까지는
사고차에서 100, 200 미터 뒤
쪽에 세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세우러 가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
이제는 차량 주변에만 놔도
됩니다.
1만 원 안팎이면 살 수 있는
불꽃 신호기는 불을 붙인 뒤
차량 뒤로 던지면 됩니다.
밤에는 500m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최소 15분에서
30분까지 유지됩니다.
둘 다 없다면,
트렁크를 열고 비상등을 켜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인터뷰) 지상현/울주경찰서 교통안전계
"다른 차량들이 사고가 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연 후에 2차 사고를 예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2차 사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음) "2차 사고를 예방합시다!"
주요 도로와 기업체 등을
찾아가 운전자 인식 개선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삼각대를 세우지 않고
정차한 운전자에게 2차 사고의
책임을 물은 판결도 있다며,
안전조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유비씨뉴스 서윤덕입니다.@@
-2019/03/21 서윤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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