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에 사유지 편입 '주민 반발'
북구가 매곡동에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을 추진하면서 주민 사유지를 강제로 편입시키기로 결정하자 해당 주민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주민은 '위치상 자신의 땅은 제척시켜도 공공시설 설치에 문제가 없으며, 차량·인도 진출입로 부분도 기부채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는 데도 강제수용하겠다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구는 '해당 주민의 토지 일부가 차량·보행자도로 진출입로에 해당돼 안전성 확보 를 위해 '수용불가 회신'을 보냈다'며, '향후 과정에서 민원인과 충분한 협의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11/01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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