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 임협 지연 놓고 공방
올해 임금협상을 둘러싼 현대중공업 노사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연내 타결이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사내소식지를 통해, '회사 수주가 연간 목표의 40%도 안되는 25척에 불과한 상황에서, 노조가 과도한 요구를 하며, 올들어 32번째 파업을 하고 있어 협상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회사측이 검토 중인 제시안 수준이 조합원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제시안을 내지 않고 있다'며, 내일까지(25) 파업을 통해 성실 교섭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10/24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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