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0%만 동구 사용 주장 사실과 달라
'조선업 회생 국비 974억 원 중 동구에는 10%만 썼다'는 동구의회 유봉선 의원의 발언에 대해 울산시가 오늘(21)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울산시는 '국비 974억 원 중 80%를 차지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 대규모 SOC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울산시나 동구의 신청 없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어서 국비 총액이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20%인 193억 원 중 VR·AR 제작센터 등 15개 사업, 100억 원은 동구가 신청해 반영됐고, 위기지역 R&D 지원 등 나머지 93억 원도 울산시가 신청한 사업으로, 목적예비비 전체가 조선산업 회생에 사용된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9/10/2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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