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점 수 '반토막'..자구책 마련해야
지역 서점의 운영난이 심화되면서 15년 전에 비해 서점 수가 반 토막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39곳에서 지난해 82곳으로 줄었고, 특히 지난 1월 울산서점조합에 집계된 지역 서점 수는 69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실시나 공간 리모델링 지원을 통한 복합 문화공간이나 주민 사랑방 등 지역 서점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
-2019/10/2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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