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40%만 '가족과 울산 정착'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가운데 가족과 함께 정착한 사람은 10명 중 4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경욱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에 일하는 직원 3천760여명 가운데, 가족과 함께 이주한 직원은 천570여명으로 41.9%에 그쳤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이른바 '기러기 부모'는 31.8%이고, 25.9%는 미혼, 0.5%는 타지에서 매일 출퇴근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9/10/17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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