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4주..복습과 컨디션 관리에 달렸다
(앵커멘트)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이제 4주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수험생들은 복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컨디션 조절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능 4주 전, 울산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수험생들은 쉬는 시간도 아까운 듯, 1점이라도 올리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김재홍/강남고 3학년 '지금은 취약한 과목을 위주로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괜히 긴장만 되고 떨리기 때문에 요즘은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제부터는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 복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오답 노트 정리를 통해 틀린 부분을 다시 한번 보완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수능시험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보면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안세봉/강남고 교사 '수능 같은 형태로, 국어 같으면 45문제를 시간에 맞춰서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컨디션 조절도 필숩니다.
적당한 수면을 하면서 수능 2시간 전인 6시 30분에는 일어나고, 아프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능 시간표처럼 오전엔 국어와 수학, 오후엔 영어와 탐구 영역을 공부하면 수능 당일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심리적 안정감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자신감을 갖고 마무리 정리에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유비씨뉴스 윤주웅입니다.>>
-2019/10/17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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