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공무원 증원 조례안 놓고 여야 공방

동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동구청의 공무원 정원 증원 조례안 부결에 반발했습니다. 강동효, 임채윤 동구의원 등은 오늘(15)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합리적인 사유 없이 조례안을 부결해 행정 공백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동구청은 일반직 5급 정원 1명과, 별정직 6급 정원 1명을 늘리는 내용의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증원에 따른 1억 원 이상의 인건비 부담과 노동특보 신설 등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하다"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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