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전항서 따개비 따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어제 오후 2시 10분쯤 울산 북구 제전항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던 5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따개비를 담아둔 통이 바다로 떠내려가자 이를 건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6/14 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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