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임박한 임산부 긴급 이송..산모·아이 건강
분만이 임박한 30대 임산부가 울산소방본부와 소방청의 공조로 긴급 이송돼 무사히 출산에 성공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35분쯤 양수가 터지고 태아의 심장 이상이 확인된 산모 A씨의 긴급 이송 신고가 접수됐지만, 울산소방헬기가 정기점검 중이어서 119항공대 공조체계를 통해 부산소방헬기가 투입됐습니다.
A씨는 신고 접수 3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2시 38분쯤 서울대학교병원에 도착했으며 오전 4시 54분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2026/06/12 배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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