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결렬 선언..파업 수순 돌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12)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임금협상 교섭에서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고용 조건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파업 수순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2026/06/12 성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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