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남구갑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앵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가 당선됐는데요,
김태규 의원 모시고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과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와 다행입니다. 감사함은 사실은 정치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제가 드리는 말씀을 믿어주고 또 제가 살아온 이력들을 봐주시면서 제가 일을 해도 되겠구나라고 맡겨주신 것, 그에 대한 무한한 감사.
그리고 다행은 사실은 우리 지역구에서는 단 한 번도 다른 당이 국회의원을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약 여기서 낙선을 하면은 제가 과연 울산에 살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그걸 그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문) 2. 남구갑의 주요 현안 가운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은 지금 남구갑에, 또 울산 전체적으로 트램 사업이 있죠.
네. 그 다음에 또 29년도에 이제 군부대 이전하면서 그 부지 활용 문제도 있고 다른 현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전반적으로 남구 갑 전체의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 남구 갑 전체가 지금 주거 지역이 많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오히려 주거 지역 물론 테크노 산단이 있지만은 전반적으로는 주거 지역의 의미가 큰데 노후화된 주거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다 해결해 드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정치가 그래서 많은 불편들을 또 제가 현안 지역 지역을 다니면서 이렇게 의견을 들어보면 주민들께서도 제발 좀 재개발 좀 되게 해서 좋은 데서 좀 살 수 있게 해달라는 말씀만 주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이 제가 볼 때는 비록 장기적인 계획이긴 하지만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질문) 3. 판사와 국민권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친 경험이 국회 의정활동에 어떤 강점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사실은 제가 이제 사법부에서 판사 생활을 하고 그 다음에 행정부에 가서 정무직 이제 차관으로서 이제 한 3년 안 되게 2년 9개월 정도 일을 했었는데요.
판사로서의 경험은 갈등 조정 내지 해소입니다.
어차피 법원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다 갈등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과 관련해서 어떻게 갈등을 풀어낼 것인지 그리고 갈등이 해소되지 않을 때 어느 쪽으로 판단을 해 줄 것인지와 관련해서는 제 나름대로 경험이 쌓여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정무직 공무원으로 일을 하는 중에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했었습니다.
거기 이제 제가 주로 맡은 업무는 국민 고충 처리 민원 처리입니다.
그래서 민원 처리인데 그 민원과 관련해서 제가 전국에 226개 기초단체 중에서 100곳 이상을 다녔습니다.
다니면서 크고 작은 많은 민원들을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쌓은 경험 그걸 주민들에게 잘 활용하면은 우리 주민들이 불편해하시는 것들 역시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주민 간의 갈등 그리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 드리는데 제가 쌓아왔던 경력들이 도움이 되실 수 있다라고 다소 교만스럽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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