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바라는 변화..정쟁 아닌 민생'
(앵커)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울산 지역 당선인은 모두 여든 명입니다.
성기원 기자가 유권자들을 만나 당선인들에게 바라는 점을 물어봤습니다.
(리포트) (오프닝: 이번 선거에서 울산 지역 투표율, 지방선거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유권자들은 어떤 바람을 담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을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인터뷰)김민준/울산 울주군 '지금 울산에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다시 돌아올 수 있게끔 좀 더 일자리 취업도 그렇고 인프라 발전도 그렇고 좀 더 신경 많이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최효주·안이준/서울 노원구 '아이들이 큰 격차 없이 좀 자유롭고 경쟁보다는 조금 더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어서 그런 (정책들을)..'
(인터뷰)김가람/울산 남구 '제가 알기로는 울산 버스 노선이나 트램 관련해서 좀 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관련해서 좀 더 시민들을 위한 그런 방안을..'
(인터뷰)박순희/울산 남구 '너무 지금 장사도 안되고 어려우니까 좀 이렇게 저희들이,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경제가 좀 잘 돌아갈 수 있게끔 정책을 좀 세워줬으면 좋겠어요.'
반대로 다시 보고 싶지 않거나 사라졌으면 하는 모습이 있는지도 물었습니다.
(인터뷰)김가람/울산 남구 '도시를 운영하는 비용이 시민한테서 오잖아요. 그러니까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명확하게 밝혀주셨으면 좋겠다는 게..'
(인터뷰)최효주·안이준/서울 노원구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다 헤아려서 좀 중도의 입장에서..'
(인터뷰)전귀주/울산 남구 '서로 네가 잘했느니 내가 잘했느니 헐뜯고 안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민선 9기 당선인들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ubc뉴스 성기원입니다.
-2026/06/04 성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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