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적임자..막판 표심 공략 총력
(앵커멘트) 제9회 6·3 지방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은 저마다 울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아침용-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 날이 밝았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각 정당은 저마다 울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배대원 기잡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년간 후퇴만 거듭한 울산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힘 있는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울산의 산업과 시민의 삶이 빠르게 변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싱크)김태선/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내란을 넘어 미래로, 정쟁을 넘어 민생으로, 정체를 넘어 변화로 나아가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울산의 미래는 울산을 가장 잘 알고, 울산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를 만들어 울산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싱크)박성민/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그동안 부족했던 점은 고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진보당은 내란 청산과 울산을 바꿔야 한다는 열망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하겠다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싱크)김종훈/진보당 전 울산시장 후보 '혐오와 왜곡이 아니라 상식과 합리가 통용되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선거에선 앞으로 4년간 울산 행정을 이끌어갈 6명의 단체장과 교육감, 광역·기초의원 등 총 80명의 일꾼이 선출됩니다.
(클로징:오늘 밤을 끝으로 공식 선거운동이 마무리됩니다. (조-13일간의 공식선거 운동이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UBC뉴스 배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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