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막판 '고소전'..경력 표기 놓고 공방
6·3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김주홍 울산교육감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조 후보가 오랜 기간 조직 활동과 교육행정 업무를 수행했는데도 SNS 등에 25년 현장교사라는 표현을 반복 사용해 유권자에게 사실과 다른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후보 측은 선관위에 제출한 경력증명서상 교사 경력은 25년 5개월이며 홍보물도 사전에 선관위 검토를 거쳤다며, 선거 막판 네거티브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2026/06/01 배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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