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임현철 채무 197억 원누락 확인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 임현철 남구청장 후보가 신고한 재산에 197억 원 가량의 채무가 누락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선관위는 '임 후보의 채무 누락 사실을 확인하고 사전 투표소에 관련 사실을 공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는 TV 토론회에서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고, 이후 임 후보는 채무 규모를 175억 원으로 수정 신고한 바 있습니다.
-2026/06/01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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