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파전' 울산교육감..관전포인트는?
(앵커멘트)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천창수 현 교육감의 불출마로 3파전 구도가 형성된 울산교육감 선거를 살펴봅니다.
배대원 기잡니다.
(리포트) (CG-IN)현직 불출마..표심 어디로?(OUT) 울산시교육감 선거는 구광렬, 김주홍, 조용식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뤄질 전망입니다.
재임 중 높은 지지도를 보였던 천창수 현 교육감이 불출마하면서 현직 프리미엄이 사라진 가운데, 어떤 후보가 이 표심을 흡수할지가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CG-IN) 앞서 지난 2월 UBC 여론조사에서 천창수 현 교육감의 지지율은 34%로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섰습니다. (-OUT)
(CG-IN)출마 경험 다수 VS 정치 신인(OUT) 울산교육감 후보 3명 중 2명은 교수, 1명은 교사 출신입니다.
울산대 명예교수 출신인 구광렬 후보와 김주홍 후보는 각각 4번째, 3번째 도전으로 높은 인지도가 강점이라고 자평합니다.
반면 교사 출신인 조용식 후보는 이번이 첫 출마지만 노옥희, 천창수 교육감 비서실장을 지낸 현장 경험을 무기로 내세웁니다.
(CG-IN)보수 VS 진보 VS 중도(OUT)
(CG-IN)울산은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보수 성향 후보가 세 차례 연속 당선됐지만, 이후 진보 성향 후보가 다시 3차례 당선되며 최근까지 진보 강세 흐름을 이어왔습니다.(OUT)
이번 선거에서 중도 성향의 구광렬 후보는 실용 행정을, 보수 성향의 김주홍 후보는 학력 회복을, 진보 성향의 조용식 후보는 진보 교육철학 계승을 각각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현 교육 체제를 평가하는 시험대이자 울산 교육의 미래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G-IN)부동층 표심은?(OUT)
정당 공천과 기호가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유권자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막판 부동층의 선택이 판세를 흔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수와 진보, 중도로 뚜렷하게 갈린 세 후보의 외연 확장력이 승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징:단일화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남은 기간 부동층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ubc뉴스 배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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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기관 : ubc 울산방송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기간: 2026년 2월 5일~6일 조사대상 :울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조사방법 : 무선전화 자동응답(ARS) 조사 표본추출방법 : 성·연령·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응답률 : 7.2% 가중값 산출 적용방법 : 성·연령·권역별 인구비례 가중값 부여 표본오차 : ±3.1%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026/05/25 배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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