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읍을 잡아라..울주군 관전포인트는?
(앵커멘트) 이번 울주군수 선거는 진보 진영 단일화에 따라, 4년 전과 같은 여야 맞대결 구도로 치러집니다.
전체 유권자의 30%가 거주하는 범서읍이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도농복합지역 울주군.
역대 지방선거에서 진보 진영 승리는 한 차례에 그친 대표적인 보수 텃밭으로 꼽힙니다.
(cg 1) 8년 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당시, 원동력은 5만여 명의 유권자가 있는 범서읍이었습니다.
60대 35로 득표율이 갈렸기 때문입니다.
4년 전 선거때는 52대 48로 격차를 줄이면서 국민의힘 후보가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out)
이번 선거에선 온양읍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며 젊은 층 유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cg 2) 실제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보면, 온양읍은 민주당 42%, 국민의힘 49%로 범서읍 다음으로 격차가 적었습니다. (out)
지역이 넓고 생활권도 달라 원전과 산업단지, 케이블카와 산업폐기물 매립장 등 각종 현안을 두고 표심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여기에 민주당 후보는 처음 군수 선거에 출마한 만큼, 재선을 노리는 국힘 출신 후보와의 대결 결과가 주목됩니다.
(클로징 : 4자 대결에서 양자 맞대결로 바뀐 울주군수 선거는 이같은 변수에 따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비씨뉴스 윤주웅입니다.)
-2026/05/24 윤주웅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