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서 학생이 영어회화강사 폭행..'보호 사각지대'
지난 8일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이 영어회화전문강사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는 수업 도중 영어회화전문강사를 발로 차고 언어폭력을 가한 교권 침해가 발생했지만, 피해자가 강사라는 이유로 교권 보호 사각지대에 방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법적 보호 대상은 아니지만 부서 협의를 통해 심리 상담 지원하고 현장에 필요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강사는 병가를 낸 상태며 가해 학생은 서면 사과와 함께 학교 생활교육위원회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5/18 배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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