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 일정 합의..시장 후보 24일 확정
(앵커) 일부 선거구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경선 일정까지 확정했습니다.
기초단체장 단일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이전에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울산시장과 시의원 4개 선거구는 선거운동 이후에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단일화엔 손을 잡았지만 후보 결정 시점을 두고, 이견을 보여왔습니다.
민주당은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이전을, 진보당은 이후를 주장하며 협의를 이어간 끝에 경선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실크) 방식은 일반 여론조사 100%, 남구청장과 울주군수는 19일과 20일, 울산시장은 23일과 24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단체장은 이르면 20일 저녁, 울산시장은 24일 저녁에 최종 후보자가 발표될 전망입니다.
(싱크)김상욱/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5월 15일) '하나 되어 시민을 주인으로 받들겠다는 그 진심으로 우리가 단일화 과정에 임할 것입니다.'
(싱크)김종훈/진보당 울산시장 후보(5월 15일) '울산 대전환의 시간은 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의원 4개 선거구는 24일과 25일 여론조사를 진행하며, 정당명을 제외하는 방식에 양측이 합의했습니다.
이를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정당명 제외 경선'에 대한 반발이 나오면서 단일화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양측 모두 경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범민주진보에선 단일 후보 확정 이후 내부 결속과 연대 유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2026/05/17 김영환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