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클릭) 봄철 장 건강 적신호 과민성 대장 증후군
(앵커) 봄철을 맞아 큰 일교차와 생활 변화로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복통과 설사, 변비를 반복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호소하는 환자도 늘고 있는데요.
건강 클릭, 박재권 기자가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갑작스러운 복통에 화장실을 찾는 일이 반복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장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복통과 설사, 변비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대표적인 기능성 장 질환입니다.
(CG 1-in) 복부 팽만감과 대변 내 점액 등 소화기 증상이 대표적인 증상인데, 두통과 불안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out)
(인터뷰) 김경훈/소화기내시경센터장 '아직까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명확한 단일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봄철이 되면서 야외 활동과 모임이 증가하게 되고 기름진 음식이나 카페인 섭취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봄철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학업 스트레스 등이 많은 학생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전문가들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피하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과 장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김경훈/소화기내시경센터장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우선 스트레스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또 이제 장의 부드러운 탄수화물, 우리가 흔히 저포드맵 식단이라고 하는데..'
(CG 2-in)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선 과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out)
또,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는 건 장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ubc 뉴스 박재권입니다.
-2026/04/26 박재권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