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합류' 웨일즈..ubc '팬덤 중계'
(앵커)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의 합류를 앞둔 프로야구 울산웨일즈가 내일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두 도약을 노립니다.
ubc울산방송은 내일 경기를 시작으로 웨일즈와 함께하는 '팬덤 중계'에 나섭니다.
성기원 기잡니다.
(리포트) 6할 승률을 사수하며 롯데와 반게임차 남부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웨일즈.
최근 KIA, 한화로 이어지는 원정 6연전에서 5승을 수확해 10승 1패라는 압도적인 원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승세 중심에는 건재한 투타 최고참의 존재가 있습니다.
43살 베테랑 투수 고효준은 지난 20일 한화전 마운드에 올라 프로야구 최고령 홀드 기록을 또 한 번 새로 썼습니다.
1군에서 세 시즌이나 20개 홈런을 기록했던 김동엽은 최근 두 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인터뷰)김동엽/울산웨일즈 외야수 '한 가지 아쉬운 거는 홈 팬들 앞에서 치지 못했던 게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게임이 많이 남아서 더 많은 장타로 팀한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한 차례 입단을 고사했던 전직 메이저리거 최지만도 9월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앞두고 울산행을 택했습니다.
(스탠드업: 오는 27일 입단식을 갖는 최지만은 막바지 재활을 거쳐 이르면 오는 6월 그라운드에 나설 전망입니다.)
(인터뷰)장원진/울산웨일즈 감독 '일단 처음에는 지명타자로 기용을 할 거고요. 어느 정도 몸이 좀 더 되면 1루 수비도 같이 겸업시킬 생각입니다.'
ubc울산방송은 내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웨일즈의 주요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현장음) '울산웨일즈! 웨일즈! 박민석 선수 공 잡아서 마치 돌고래같이 공을 던지지 않습니까?'
웨일즈 시점으로 전하는 ubc의 '팬덤 중계'는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ubc뉴스 성기원입니다.
-2026/04/24 성기원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