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파전' 동구..지역경제·아이돌봄 공약 격돌
(앵커) 정책선거를 위한 공약 점검 순서, 오늘은 진보 정치의 1번지로 불리는 동구청장 예비후보들을 만나봅니다.
5자 경쟁 구도 속에서 후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이 돌봄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리포트) (인터뷰) 김대연/동구청장 예비후보 '저의 1호 공약은 상생배당금입니다. 기업이 동구에서 얻은 성과를 주민께 배당금으로 다시 돌려드리겠다는 건데요. 그래서 지역의 이익을 주민과 함께 나누는 상생 배당금을 추진하겠습니다. 국회 정부, 기업과 협력해 재원을 마련하여 동구민께 연 최대 100만 원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천기옥/동구청장 예비후보 '노동특보 임용과 권익 센터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고 노동자가 존경받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무너진 골목 경제는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화폐 확대, 관광과 상권을 연결해 다시 뛰는 동부 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인터뷰) 박문옥/동구청장 예비후보 '아이 키우기 걱정 없는 동구를 약속드립니다.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쉼센터 설치를 약속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식당으로 방학 때 아이들 점심을 책임지겠습니다. 울산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서 동부의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등하교길 셔틀버스로 (돌봄 부담을 덜겠습니다.)'
(인터뷰) 이장우/동구청장 예비후보 '현대중공업의 본사 기능을 동구로 환원시키고 사내 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화시켜서 동구 경제를 살리고, 또 통합 돌봄을 센터를 제대로 꾸리고, 울대의대 환원을 제대로 해서 동구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구 화폐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이 핵심 공약입니다.'
(인터뷰) 손삼호/동구청장 예비후보 '동구 곳곳에 (있는) 무궁화 3천 그루, 무궁화 도시 만들겠습니다. 조선소, 일자리, 외국인이 아니라 우리 주민 6천 명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무너진 상권 살리겠습니다.'
-2026/04/24 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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