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울산 진출..새 경쟁 체제 구축'
(앵커멘트) 개혁신당이 경남에 이어 울산 시당을 출범시키며 부울경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전·현직 의원들도 합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병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혁신당이 울산에서 창당 대회를 열고 시당 출범을 공식화했습니다.
지난주 경남도당 창당에 이어 울산 찾은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 시절, 자신이 울산 역사상 가장 큰 선거 승리를 만들었지만 내부 암투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새로운 경쟁 체제를 마련해야 한다고'밝혔습니다.
(싱크) 이준석/개혁신당 당 대표-부울경에서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변화 만들어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주역은 당연히 우리 개혁 신당이다.'
박맹우 전 시장도 창당식에 참석해 개혁신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싱크)- 박맹우/무소속 울산시장 예비후보 '개혁신당 함께 하신 분들 꼭 필승하셔서 울산을 바로 잡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이탈 인사들의 합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구청장 경선에서 떨어진 뒤 공천 조작 의혹을 제기한 김동칠 전 시의원이 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남구갑 보궐 선거 출마를 예고했고,
(싱크)- 김동칠/개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 '개혁신당 울산광역시당이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책임있게 실천하는 정당으로..'
국민의힘 시의원 공천을 받은 뒤 후보직을 사퇴한 방인섭 의원도 탈당 후 개혁신당 남구청장 후보로 나섭니다.
여기에 최신성, 김장호 남구 의원까지 합류하면서 전현직 의원 4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클로징) 부울경 지역 외연 확장에 나선 개혁신당이 이번 선거 울산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비씨뉴스 전병주입니다.
-2026/04/23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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