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리)화학 사고 줄인다..멘토링 확대
(앵커)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의 화학 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화학안전 멘토링은 서류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위험 요소를 직접 개선하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위험시설 개선 비용이 올해부터 업체당 500만 원으로 확대되고, 멘토링 분야도 기존 화학 안전에서, 대기와 폐기물 등 환경 전반으로 넓어집니다.
한국동서발전과 현대자동차, 에쓰오일과 고려아연 등 12개 대기업이 멘토로 참여해 중소기업 24곳을 지원하고,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등 17개 기관이 협력합니다.
(인터뷰)권명호/한국동서발전 사장 '작년에는 2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학 안전 위해요소 179건을 개선했습니다. 올해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선 비용 지원을 늘려 멘토링의 실효성을 더 높이고자 합니다.'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전 관리 능력이 높아지고, 자율 안전 체계가 정착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4/21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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