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얼굴 합성해 성착취물 제작·판매한 20대 구속
울산경찰청은 딥페이크 기술로 성관계 동영상을 제작하고 판매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 여자친구나 지인 등의 사진을 AI 기술로 성관계 동영상에 합성해 100여 건의 불법 영상물을 제작·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 포함 10여 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했으며, A씨에게 영상을 의뢰하거나 구입한 남성들을 특정해 수사 중입니다.
별다른 직업이 없는 A씨는 호기심과 용돈벌이를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15 배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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