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가게서 문어 훔쳐 삶아 먹은 50대 구속
울산중부경찰서는 50대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자정쯤 중구의 한 전통시장에 있는 해산물 도소매점 수족관에서 문어 등 해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약 2주 전에도 같은 가게에서 문어 2마리를 몰래 훔쳐 삶아 먹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 조사에서 '배가 고파서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2026/04/08 배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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