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반선 건조' 성공..협력업체로 분산
HD현대중공업이 각각 다른 조선소에서 제작한 선체 선수와 선미를 이어 붙이는 '반선 건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통영에서 만든 원유 운반선의 선수부를 울산으로 옮겨와, 울산에서 만든 선미부와 결합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같은 '반선 건조' 방식을 통해, 울산 조선소에 집중된 생산 물량을 협력업체로 분산하고, 유연한 건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07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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