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총생산 성장률 '뚝'..'건설업 부진 영향'
지난해 울산의 실질 지역내 총생산 성장률이 최근 5년 새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실질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1.5%로, 3.4%였던 1년 전의 절반에도 못 미쳤고, 코로나19 기간이던 2020년의 마이너스 9.6%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공공부문 발주 감소 등의 영향으로, 울산의 건설업 총생산이 4.6%나 하락하는 등 건설업 위축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04/05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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