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기업 사업 재편안도출 못하고 기한 넘겨
정부가 석유화학 기업들의 사업 재편을 압박했지만, 기업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올 1분기로 정해진 마감 시한을 넘겼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울산의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 에쓰오일 등 3곳은 최종 사업 재편안을 제출하지 못한 채, 여전히 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들은 지배 구조와 감산 규모, 기업 가치 등을 두고 이견이 커, 정부의 마감 기한인 지난달까지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2026/04/02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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