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경쟁 치열.. 이달 중 후보 확정
(앵커멘트) 6.3 지방 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기초단제장 후보들이 잇따라 확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남구와 동구를 중심으로 후보들의 각축전이 예상되는데요.
현재까지 확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전병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울산의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가장 먼저 대진표가 확정된 곳은 울주군입니다.
민주당 김시욱 군의원, 국민의힘 이순걸 군수가 단수 확정됐고 조국혁신당 윤덕권 지역 위원장, 진보당 강상규 전 플랜트노조 울산지부장이 출마합니다.
중구청장은 민주당 박태완 전 구청장이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김영길 청장과 고호근 전 시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진보당은 장현수 전 건설노조 부울경 본부장이 후보로 나섭니다.
남구청장 후보로는 민주당 임금택·최덕종 남구 의원이 경선를 치르게 됐고 국민의힘은 김동칠 전 시의원, 이정훈 남구 의원,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이 3자 경선을 치릅니다.
진보당에선 김진석 남구지역위원장이 가세했습니다.
동구는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은 예비 후보가 경합을 벌입니다.
민주당에선 김대연 김태선 의원 수석보좌관과 김원배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의 경선이 치러지고 국힘의힘은 강대길, 김수종, 홍유준 시의원과 천기옥 전 시의원 등 4명이 후보군에 올라 있습니다.
진보당에선 박문옥 북구의원, 노동당은 이장우 시당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북구청장,
민주당은 백운찬 전 시의원과 이동권 전 북구청장의 경선이 진행되고 국민의힘은 박천동 구청장이 연임에 도전합니다.
진보당에선 이은영 전 시의원이 출마합니다.
경선 지역에 대한 여론 조사와 당원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달 안엔 여야 기초단체장 후보가 모두 확정될 전망입니다.
유비씨 뉴스 전병주입니다.
-2026/03/31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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