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위한 '울산 ON 미팅'..시민 행복 위해'
(앵케멘트) 대통령이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시장도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한 것이 울산 온미팅의 시작이었습니다.
두 달여 동안 시민과 소통한 김 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온미팅의 마지막 일정은 울주 남부권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울주 남부권을 인공지능과 에너지, 해양레저의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생 앞바다에 5천억 규모의 수중데이터센터를, 온산읍에는 북극항로에 대응하는 남신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산단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과 스포츠, 청년주택 공급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의 건의도 많았습니다.
(씽크) ㅇㅇㅇ/서생지역 학부모회장 '현재 서생에서 온양을 거쳐 웅촌까지 연결되는 도로 개설 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 주민과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해당 도로가 조속히 개설될 수 있도록..'
지난 두 달간 5개 구군을 돌며 진행된 울산온미팅에선 3,200여 명이 참석해 138개의 현안에 대해 소통했습니다.
버스노선 개선과 주차장 확충 등 교통 분야에 대한 질의가 가장 많았고, 기업 지원에 대한 요청, 청년들의 창업과 결혼 관련 건의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김두겸/울산시장 '직접 찾아가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말씀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하나하나 다듬어 나가면서 시민들이 체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울산온미팅은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찾아가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유비씨뉴스 윤주웅입니다.
-2026/03/27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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