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리)SK 상생협력센터 운영.. SK와 한 식구
(앵커멘트) SK 울산공장이 공장 안에서 함께 일하는 협력사 직원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사 정비동을 상생행복센터로 바꿨습니다.
기존의 협력사 정비동은 컨테이너 박스에, 기름때 묻은 작업복과 흙먼지 날리는 바닥이 떠오르지만, 새단장한 상생행복센터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공유형 오피스가 된 이 곳은 회의실과 교육장, 탈의실, 휴게공간까지 갖춰, 17개 협력사의 350명의 직원들이 공용 사무기기를 사용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옛 장생포역 2층을 리모델링해 만든 상생복지관은 운동기구까지 갖춰 협력사 직원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김대립/유벡(협력사) '협력사 간에 소통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벽을 허물었다고 해야하나요? 사무실을 여러 업체에서 같이 쓰다보니 소통이 빨라지면서 작업의 능률도 많이 오르고..'
SK 울산공장은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회사가 같은 금액을 기부해, 협력사 상생기금으로 조성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26/03/26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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