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중동 사태 영향'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울산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3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7.6으로, 한 달 전보다 4포인트 하락하며, 비상계엄 당시인 2024년 12월에 이어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중동 사태에 따른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등 부정적 경기 판단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3/25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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