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주총서 최 회장측 경영권 유지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 시도가 1년 반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이사회 과반수를 유지하며 경영권을 지켜냈습니다.
어제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 결과, 이사회 구성이 '11대 4'에서 '9대 5'로 재편됐지만, 기존처럼 최 회장 측 우세가 유지됐습니다.
다만, MBK·영풍 측 이사 2명이 이사회에 새로 진입해 이사회 내 갈등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6/03/25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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