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영남권 변화..국힘 열린 공천'
(앵커멘트) 울산시장 선거 여야 후보 윤곽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나올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영남권 정권 교체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고, 국민의힘은 기득권 공천 배제를 통한 인적 쇄신에 나서고 있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전병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울산 시장 후보가 정해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TV토론회를 거친 김상욱, 안재현, 이선호 3명의 주자들은 이번주 중앙당 합동연설회 후 바로 본경선을 치릅니다.
권리당원투표와 일반시민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되고 한 후보가 과반을 얻지 못하면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이어집니다.
민주당은 '영남권을 중심으로 당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보수 진영 인사들의 민주 합류가 이어지는 등 정치 지형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정권 교체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싱크)-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국민의힘에 대한 깊은 실망감이 그 분들 한테 작용한 거 같고요.두 번째로는 우리 당의 신뢰가 그만큼 또 커졌다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국힘의힘은 김두겸 시장과 박맹우 전 시장의 공천 방식을 조만간 확정할 방침입니다.
단수 공천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당 쇄신을 위한 세대 교체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다시 안개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이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한 뒤 추가 공모를 받는 등 인적 쇄신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정현/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기득권 공천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 공천, 관성의 정치가 아니라 변화의 정치, 과거의 정치가 아니라 미래의 정치를 향한 공천 혁신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다음 달 2일, 박맹우 전 시장은 이번 주 각각 출마가 예정돼 있습니다.
(스탠드업) 후보 윤곽이 나오면 민주당은 선거 압승을 위한 범여권 단일화를, 국민의힘은 캠프 연대를 통한 결속력 강화에 주력할 걸로 보입니다.
유비씨 뉴스 전병주입니다.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