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다듬이' AI 시대 행정 혁신 이끈다
(앵커멘트) 울주군이 빅데이터와 드론 등으로 다양한 빅데이터를 만들어, AI시대 스마트 행정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간다듬이'란 이름으로 해마다 발전하고 있는데, 어떤 건지 살펴봤습니다.
윤주웅 기잡니다.
(리포트) 드론 한대가 울주군 상공으로 떠오릅니다
원전 인근에선 방사능 농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피 우회로도 찾아냅니다.
저수지에선 물의 양과 옹벽의 상태를 체크해 범람 위험도까지 도출합니다.
실제 땅이 지적도와 다른 경우 이를 수정하기 위한 작업도 드론으로 해결합니다.
세계산악영화제나 옹기축제, 트레일 나인피크 등 축제장에선 지리정보시스템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광객 패턴과 경제효과 분석까지 처리합니다.
이런 디지털 지원체계 구축은 다양한 빅데이터를 만들어 울주군의 효율적인 의사 결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공간다듬이'란 이름으로, 빅데이터와 드론, 지리정보시스템과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공간정보 활용에 나선 건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11년 차를 맞은 올해는 산불 대응과 생활 취약지 분석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순걸/울주군수 '재난 유형별 구호계획, 산불 발생 취약도 분석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를 만들어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스마트 행정을 만들겠습니다.'
디지털화된 다양한 정보를 빅데이터로 쌓아가는 이같은 노력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는 울주군의 행정혁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비씨뉴스 윤주웅입니다.
-2026/03/12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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